아이패드 7세대 및 애플 펜슬 1세대 개봉기

 

데스크탑 컴퓨터는 아이맥 27인치

노트북은 맥북프로 13인치

태블릿은 아이패드 2

핸드폰은 아이폰 6+

여기에 스마트워치까지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는 나름 애플빠인 제가 이번에는 마눌님 온라인 수업용으로 아이패드 7세대와 애플 펜슬 1세대를 구입했습니다.

​

아이폰 6+를 사용하면서부터 태블릿 PC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져서 아이패드 2 이후에 출시된 제품을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마눌님 온라인 수업용으로 유용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아이패드 7세대 128GB Wi-Fi 모델을 아주 오랜만에 구입했습니다. 하이마트 이벤트로 더 저렴하게 구입한 아이패드 7세대와 애플 펜슬 1세대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패드 7세대는 하이마트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응모해서 저렴하게 구입했고

애플 펜슬 1세대는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따로 주문한 제품인데 다행히도 같은 날 도착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7세대 포장 박스입니다.

 

 

 

 

 

 

 

 

포장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완충재로 비교적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지만 빈 공간이 보이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제품 박스 한쪽에 사진과 같은 흠집이..^^;;

​

아이패드 7세대 제품 박스는 기존 제품들과 같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하얀색 제품 박스 상단에는 아이패드 측면 사진이

 

 

 

 

 

 

 

 

긴 측면에는 영문 제품명(iPad)이

 

 

 

 

 

 

 

 

그리고 짧은 측면에는 애플 로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품 박스 하단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제품 제원과 정보, 각종 인증 마크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쪽 측면의 흠집을 걱정하면서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다행히도 제품엔 이상이 없네요.^^

제품을 개봉한 모습은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주인공인 아이패드 7세대가 깔끔하게 수납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본체는 다른 애플 제품들과 같이 보호 필름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홈버튼 상단에 보이는 투명한 손잡이(?)를 살짝 들어 올리면 제품을 제품 박스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수납되어 있었던 하단의 모습입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 저곳에

아직도 왜 들어있는지 모르는 애플 로고 스티커 등등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Lightning-USB 케이블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애플 로고 스티커가 수납 되어있었던 박스 아래에는

사진과 같이 Apple 12W USB 전원 어댑터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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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7세대 제품 구성은 사진과 같이 아주 심플합니다.

로고 스티커를 제외하면 iPad 본체   |   Lightning-USB 케이블   |   USB 전원 어댑터가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중에서

저장 용량은 32GB, 128GB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174.1mm X 250.6mm X 7.5mm이며

무게는 Wi-Fi 모델은 483g, Wi-Fi + Cellular 모델은 493g입니다.

 

 

 

 

 

 

버튼 및 커넥터는 위와 같으며

더 자세한 제품 사양은 아래 링크의 애플 스토어를 참고하세요.^^

 

https://www.apple.com/kr/ipad-10.2/specs/

10.2형 iPad - 제품 사양

 

 

 

 

 

 

 

아이패드는 실버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기에 이번에도 마눌님에게 실버 색상을 추천했습니다.

역시 아이패드는 실버가..!!

​

아이패드 상당의 모습입니다.

3.5mm 헤드폰 잭과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음량 버튼이

 

 

 

 

 

 

 

 

하단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Llightning 커넥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실버 링이 이쁜 홈 버튼에는 Touch ID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입니다.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 비하면 참 심플한 모습입니다.

 

 

 

 

 

 

 

 

애플 펜슬 1세대는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포장은 언제나 대제적으로 만족스럽네요.^^

 

 

 

 

 

 

 

 

Apple Pencil 1세대 제품 박스 디자인은 다른 애플 제품과 동일합니다.

상단에는 제품 사진이

 

 

 

 

 

 

 

 

긴 측면에는 애플 로고 및 제품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각종 인증 마크와 제품 제원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짧은 측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을 개봉할 수 있는 투명한 비닐 재질의 손잡이(?)가 보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제품을 개봉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Lightning 어댑터와 추가 펜슬 팁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 이쁘게 수납되어 있는 Apple Pencil 1세대입니다.

​

길이 175.7mm      |      지름 8.9mm      |      무게 20.7g

​

​

이상으로 비싸지만 참 이쁜 애플 펜슬 1세대와 여전히(?) 좋은 성능과 디자인의 아이패드 7세대 개봉기를 마칩니다.

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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