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사진이야기
니콘 d5 Picture Control
니콘 d5 Picture Control
2016.04.08- SD 표준 : 조화로운 결과를 위한 표준 처리 방식 입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권장됩니다.- NL 자연스럽게 :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한 최소 처리 방식 입니다. 나중에 처리하거나 수정할 사진에 선택 합니다.- vl 선명하게 : 선명한 사진 인쇄 효과가 나타나도록 사진을 보정 합니다. 주요 색상을 강조할 사진에 선택합니다.- MC 모노크롬 : 모노크롬 사진을 촬영합니다.- PT 인물 : 인물의 피부에 자연스러운 질감과 원숙한 느낌을 줍니다.- LS 풍경 : 생생한 풍경과 도시 경관을 표현 합니다.- FL 단조롭게 : 하이라이트부터 그림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색조로 디테일을 보존합니다. 나중에 광범위하게 처리하거나 수정할 사진에 선택합니다.
d5의 첫 컷은..!!
d5의 첫 컷은..!!
2016.04.08딸 손을 담았습니다.^^
제가 라이트룸을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라이트룸을 좋아하는 이유는..^^
2016.03.25클릭 한방으로 위의 사진처럼 왜곡을 거의 완벽하게 잡아줘서 입니다.^^포토샵만 사용할때는 jpg파일로만 작업했었는데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지금은 raw파일로 더 많은량의 사진을 더 빨리 작업하게 됐습니다.
아빠진사의 전속모델
아빠진사의 전속모델
2015.08.14아빠의 취미가 사진이라면..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아빠 사진사의 전속 모델이 되어버립니다. 엄마와 신나게 놀다가도 아빠가 카메라를 들고오면 아빠의 전속모델들은 이렇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트도..^^ 동생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중에도 "아빠 저 찍어주세요!"라며 이런 포즈를 스스로 만들어 주네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셔터소리를 듣고 자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속모델 답습니다!!
아빠와 오빠
아빠와 오빠
2015.06.11지우가 바라보는 곳에 멀리서 사진 찍어주고있는 아빠와 같이 놀아주고 있는 오빠가 있습니다.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같은 장소에서 다른장비와 계절에 찍은 사진
같은 장소에서 다른장비와 계절에 찍은 사진
2015.05.122014년 1월 장비와 계절이 바뀌니 사진의 느낌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디쓰리의 사진과 함께보고있으면 디포의 계조가 참 좋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디쓰리의 브라운톤이 지겨워서 구입한 디포를 가지고 아직도 디쓰리 색감을 찾고있는 제가 참..ㅠㅠ [Nikon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Nikon d4 + AF-S NIKKOR 24mm f/1.4G ED]
넌 뭐하니??
넌 뭐하니??
2015.05.122014년 1월 양 한마리는 절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뭐하니?? 너도 밥좀줘봐라."고 말하는것 같더군요.^^ [Nikon d4 + AF-S NIKKOR 24mm f/1.4G ED]
아직은..
아직은..
2015.05.11[Nikon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날씨는 좋았지만 물은 아직도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2015 서울모터쇼
2015 서울모터쇼
2015.05.01[Nikon d750 + ⓐAF 24mm F/1.4 DG HSM F/NIKON]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영입 테스트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영입 테스트
2015.04.30[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 영입 후 테스트겸 애기들과 집 근처 인라인장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본 200대포는 역시.. 무겁습니다.^^;; 하지만 대포 특유의 배경압축과 화질은 언제봐도 최고네요!!! 당분간 다른장비에는 손이 안갈것 같습니다.^^
제 사진은 딱!! 달력사진 수준입니다.^^;;
제 사진은 딱!! 달력사진 수준입니다.^^;;
2015.03.11달력사진 수준 인증입니다.^^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4.05.06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 잊고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잊지 않는 것 밖에 없기에.. 이번에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