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
12월 마지막 날~!!
12월 마지막 날~!!
2009.11.13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Canon EOS 1ds markⅡ란 모델입니다. 한때는 최고의 카메라였고..^^;; 지금도 특유의 투명한 색감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또 더 많은분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카메라입니다. 이런카메라를 사용하면서도 이맘때 쯤이면 찾아오는 지름신덕에 새로운 카메라를 구경(?) 하러 강남 캐논을 찾았습니다.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 카메라를 사용하면서도.. 무겁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변을 생각하게 만든 카메라는 Canon EOS 1d markⅢ입니다. 스포츠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화소는 작지만 연사와 AF성능은 제 카메라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좋은 카메라입니다. 직접 볼수있는 강남 캐논매장에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저보고 찍어도 봤습니다. 처음 느낀점은 정말 가볍다..
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떠올리며~^^*
2009.11.132006년 여름.. 아내와 여름 경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주의 여름, 그해 경주의 여름은 정말 뜨거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사진여행이기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현진이와 뱃속의 샛별이때문에 사진을 거의 못찍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 엄마, 아빠와 함께하기 싫어할때쯤이면 아내와의 추억여행을 다시 시작해야겠죠~!! ※ 저와 제 아내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2년전 사진이라 조금 촌스러울수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장비테스트 (Metz 58AF-1)
장비테스트 (Metz 58AF-1)
2009.11.13제목대로 장비테스트를 위해 찍어봤습니다.^^ 현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셔터소리를 익숙하게 들어서인지.. 아빠가 카메라만 꺼내면 바로 달려들어서 사진찍기가 힘들답니다.ㅠㅠ 이번에도 엄마의 작은 도움(?)을 받아서 촬영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메츠의 플래시.. 아주 맘에 드네요~!! 특히 보조플래시는 비싼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 매력적인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