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tories/행복이야기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 놀이
2017.06.05[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원반던지기
원반던지기
2017.06.05[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2017.06.03사진 보관하는 외장하드 정리하다 발견(?) 한 2015년 1월에 다녀왔었던 경주 여행 사진입니다. 2년 전 사진인데 아기들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기들의 성장을 기록하는 아빠진사로서 더 부지런히 추억을 남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면서~~ 이만.. (^^)(__)(^^) [Nikon d3s + AF-S NIKKOR 58mm f/1.4G]
체력단련(?) 놀이
체력단련(?) 놀이
2017.05.25공원놀이의 마무리는 언제나 체력단련(?)입니다. [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비눗방울 놀이 2
비눗방울 놀이 2
2017.05.25비눗방울 놀이 1편에서 시도했다 실패한 연출 사진은 포기하고 아래 사진들은 관찰자로서 셔터만 눌렀습니다. 역시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네요!! [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비눗방울 놀이 1
비눗방울 놀이 1
2017.05.25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비눗방울 놀이를 자주 했었지만 동생이 초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모 아울렛 보물찾기 이벤트에서 받은 상품인 비눗방울을 들고 퇴근이 늦었던 엄마를 기다리면서 집 앞 공원에서 아주 오랜만에 비눗방울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진은 연출입니다. 아빠가 위치와 각도를 지정해주고 촬영을 시도했는데요 거리는 있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고 있는 아빠의 요구가 부담이 됐는지 과도한 힘(?)으로 비눗방울 만들기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심기일전해서 이번에는 멋진 비눗방울을..^^ 하지만 아빠가 지정해준 각도에서 살짝 틀어져서 연출 사진은..^^;; ㅎㅎㅎ 역시 아빠의 연출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아빠의 사진 욕심 때문에 이번에도..ㅠㅠ 심지어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
자전거
자전거
2017.05.14날씨가 좋았던 어느 날 오빠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로드 자전거를 동생은 오빠에게 물려받은 자전거를 타려고 집 근처 공원을 찾았습니다. 두발자전거를 몇 주 전에 처음 배웠고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처음 타는 자전거가 아직은 힘들고 어려운 지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자전거 구입 후 아빠와 한강 잠실지구까지 장거리 라이딩을 2번 다녀온 현진이는 이제는 새 자전거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기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과천 서울대공원
과천 서울대공원
2017.04.27날이 적당한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맞이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약간은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라 모든 것이 좋았답니다.^^ 주차장에서 과천 서울대공원 입구까지 걸어가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마눌님입니다. 제가 큰맘(?) 먹고 생일선물해준 백팩은 다시 봐도 정말 이쁩니다.^^ 벚꽃이 좋은 곳인데 아쉽게도..^^;; 벚꽃은 없었지만 짙어지는 초록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평일인데도 등산 오신 분, 아기들과 함께 산책 나온 가족, 데이트하는 연인들과 학교의 단체관람 등으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입구의 튤립이 이뻐서....
대관령 삼양목장 3
대관령 삼양목장 3
2017.03.31두번째 눈 놀이는 그나마 정상적인 온몸으로(?) 썰매 타기입니다.^^;; 눈썰매를 가져가려다 2월의 마지막 날인데 아무리 대관령이라도 눈이 있을까?? 그래도 가져가보자던 마눌님의 의견을 없을 거야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반대한 제 입장이..^^;; 아기들이 아빠를 살짝 원망했지만..ㅠㅠ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 다른 놀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옷이 젖으면 안 된다는 엄마의 경고에 처음에는 얌전하게 시작했지만.. 예상대로 아기들은 온몸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놀이는 오빠가 눈밭에서 몸을 굴리는 희생 동력(?)으로 타는 엉덩이 썰매였습니다.^^;; 자발적이었는지 오빠가 시킨 건지는 모르지만 이번에는 동생의 희생 동력(?)으로 오빠가 즐길 차례입니다. 하지만 아직 동생 동력은 오빠를 밀어줄 정도..
대관령 삼양목장 2
대관령 삼양목장 2
2017.03.31아기들이 선택한 첫 번째 눈 놀이는..?? 울타리 잡고 구덩이 파기..?? 이해할 수 없어서 그거 왜 하는 거야??라고 물으니 재밌잖아요!!라는 당연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둘째는 바람맞는걸(?) 좋아합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서 추운 날이었지만 표정이..^^ 바람으로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바람이 너무 강해서..^^;; ㅎㅎㅎ 머리를 묶고 모자로 정리(?)까지한 후 한동안 계속 같은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대관령 삼양목장 1
대관령 삼양목장 1
2017.03.31삼양목장에서 겨울의 마지막을.. 해발 1,140m의 삼양목장 정상은 아직 겨울이었습니다. 오랜만의 눈(?)이라 아직은 어색하지만 바로 적응한 아기들은 눈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2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2
2017.03.30[ EOS-1D X Mark Ⅱ + EF 300mm f/2.8L IS II U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