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tories/행복이야기
소소한 일상 (지우 37일째)
소소한 일상 (지우 37일째)
2009.11.14지우가 태어난지 37일째.. 그리고 처가에서 돌아 온지 8일째 되는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현진이와 지우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서 인지.. 잘 놀고, 잘 먹고, 잘 XX 있습니다. 덕분에 쓰레기 봉투는..^^;; ㅎㅎㅎ 특히, 지우는 다행이도 엄마에게 정말 잘해주고 있답니다. 현진이는 밤낮이 바뀐 후 엄마에게 100일의 기적을 보여줬었는데.. 지우는 밤에 정말 잘 자네요~^^* 현진이가 지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전에 보이지 않던 행동을 가끔 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이 작은 행복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기원하면서.. 오늘은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Canon 1ds markⅢ + 50mm f/1.4]
현진이랑 지우랑..^^ (지우 32일째)
현진이랑 지우랑..^^ (지우 32일째)
2009.11.14집에 돌아온지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조금 정신없고 힘들긴 하지만..그래도 현진이와 지우의 재롱을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Canon 1ds markⅢ + 70~200mm f/2.8L is]
BCG주사 맞은 날.. (지우 21일째)
BCG주사 맞은 날.. (지우 21일째)
2009.11.14지우가 오늘 BCG주사를 맞았습니다. 현진이때에는 거의 보건소에서 맞췄지만.. 아가씨의 어깨에 불주사 자국을 남기지 않으려고, 면목동 처가와 가까운 소아과에서..^^;; (현진이도 검사받으러 갔던 종합병원에서 맞췄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아직까지 열도 없고.. 오빠 처럼 주사 잘 맞을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햇살이 눈부신... (지우 19일째)
햇살이 눈부신... (지우 19일째)
2009.11.14약한 햇살에도 눈이 부셔서..^^
봄이오면...
봄이오면...
2009.11.14꽃이 피는 봄이오면.. 놀이터에서 현진이와 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너무나 좋아서 뛰어노는 현진이를 위해..!!
사랑..
사랑..
2009.11.14현진, 지우엄마... 사랑합니다~!!
현진이랑 지우랑..^^
현진이랑 지우랑..^^
2009.11.14[현진이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그때는 피부가..ㅠㅠ] [오늘로 16일째 세상살이를 하고있는 지우입니다.] 비슷한 시기의 현진이와 지우의 사진입니다. 닮았나요~?!?! ㅎㅎㅎ
효녀..
효녀..
2009.11.14세상과 만난지 12일째 되는 날 새벽입니다. 밀린작업 중 막간을 이용해서 지우사진 올려봅니다..^^;; 현진이는 외할머니와 안방에서.. 지우는 바로 옆에서 엄마와 꿈나라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현진이는 100일간의 기적(?)을 보여줬었는데.. 지우는 밤에 잘 자네요~!! 나이많은 엄마, 아빠를 위해서 효녀로 태어났나 봅니다.^^*
하품..
하품..
2009.11.14지우의 하품하는 모습을 담은 첫 사진입니다. 현진이 때와 마찬가지로.. 지우와는 언제나 처음이 되네요~^^ 현진이와 지우가 살아가면서 "처음"이란 단어를 생각할때마다.. 현진맘과 제가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우...
지우...
2009.11.14태어난지 5일된 딸 지우입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지만..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런 둘째입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를 쓰려고 하는데.. 아직은 준비도 미흡하고, 시간도 없어서 당분간은 힘들것 같네요..^^;; 하지만 지우를 위해서 꼭...!!
둘째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둘째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2009.11.14현진이때보다는 수월했지만, 그래도 힘들었을 현진맘.. 지우가 태어난 커다란 기쁨만큼 우리 가족 더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2009.11.14[2006년 4월 19일 10시 22분에 태어난 현진이 사진입니다.] 현진맘이 4시부터 진통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중으로 샛별이와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진이때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아빠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