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ㅎ
작업도중 잠시 쉬는시간을 이용해서..
현진&지우맘이 인터넷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동안, 지우는 제 배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했답니다.
현진이때는 아빠 배위에서 잘도 잤었는데..
지우는 어제 처음이었지만, 역시 피는 못속이겠습니다. 지우도 잘 자네요~^^
※ 올림푸스 U1050SW라는 일명 똑딱이로 현진맘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작고 화질은 별로지만.. 수심 3M까지 방수가되고 아주튼튼해서 막다루기 편한 신기한 카메라네요.^^;;
현진이와 지우가 물속에서 놀고있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구입했는데.. 언제쯤 가능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