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엄마의 입덧이 한참이라.. 현진이와 함께 처가에 가있답니다.
전 작업이 밀려서..^^;;
현진이가 보고싶은 맘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ㅠㅠ
현진이가 바람이 났습니다??
14개월째부터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더니..
지금은 아예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현관으로 가거나,
현관에 앉아서 신발 신을 준비를 하고 엄마, 아빠를 애처롭게 처다본답니다.
그런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비오늘 날이었지만 놀이터에서 잠시 현진이의 바람을 채워주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