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ies
아빠와 오빠
아빠와 오빠
2015.06.11지우가 바라보는 곳에 멀리서 사진 찍어주고있는 아빠와 같이 놀아주고 있는 오빠가 있습니다.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같은 장소에서 다른장비와 계절에 찍은 사진
같은 장소에서 다른장비와 계절에 찍은 사진
2015.05.122014년 1월 장비와 계절이 바뀌니 사진의 느낌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디쓰리의 사진과 함께보고있으면 디포의 계조가 참 좋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디쓰리의 브라운톤이 지겨워서 구입한 디포를 가지고 아직도 디쓰리 색감을 찾고있는 제가 참..ㅠㅠ [Nikon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Nikon d4 + AF-S NIKKOR 24mm f/1.4G ED]
넌 뭐하니??
넌 뭐하니??
2015.05.122014년 1월 양 한마리는 절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뭐하니?? 너도 밥좀줘봐라."고 말하는것 같더군요.^^ [Nikon d4 + AF-S NIKKOR 24mm f/1.4G ED]
아직은..
아직은..
2015.05.11[Nikon 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날씨는 좋았지만 물은 아직도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2015 서울모터쇼
2015 서울모터쇼
2015.05.01[Nikon d750 + ⓐAF 24mm F/1.4 DG HSM F/NIKON]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영입 테스트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영입 테스트
2015.04.30[d3s +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AF-S VR Nikkor ED 200mm f/2G (IF) 재 영입 후 테스트겸 애기들과 집 근처 인라인장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본 200대포는 역시.. 무겁습니다.^^;; 하지만 대포 특유의 배경압축과 화질은 언제봐도 최고네요!!! 당분간 다른장비에는 손이 안갈것 같습니다.^^
엔제나 좋은 곳
엔제나 좋은 곳
2015.03.12[Nikon d3s + AF-S NIKKOR 58mm f/1.4G]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제 사진은 딱!! 달력사진 수준입니다.^^;;
제 사진은 딱!! 달력사진 수준입니다.^^;;
2015.03.11달력사진 수준 인증입니다.^^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제부도
제부도
2014.10.29[D3s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경기북부에 살때는 멀게만 느껴졌던 제부도가 남쪽(?)에 살고있는 지금은 아점을 먹고 느지막히 출발해서 바지락 칼국수를 점심으로 먹을 수 있을정도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약간은 춥게 느껴졌지만 애기들은 "갯벌은 살아있다."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며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평지만 나타나면 신나게 뛰어 다니며 체력을 발산시켜주고 가끔 아빠 사진찍으시라고 엄마와 함께 점프샷등도 연출도 해주면서..^^ ㅎ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물론 그냥오지는 않았습니다. 대하 1kg을 거금 3만원에 구입해서 소금구이와 라면으로 저녁까지 해결했답니다!!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4.05.06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 잊고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잊지 않는 것 밖에 없기에.. 이번에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아직은..
아직은..
2014.04.22아직은 "죽음"이란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런닝맨의 결방이 슬픈일 때문이라 설명하는 엄마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직 어린 현진이와 지우는 "슬픈일" 때문에 기다리던 체험학습이 취소되서 더 슬픈 아직은 어린 애기들입니다. [Nikon d3 + AF-S NIKKOR 85mm f/1.4G]
명불허전
명불허전
2014.03.09名不虛傳 : 이름은 헛되이 전(傳)해지는 법이 아니라는 뜻으로, 명성(名聲)이나 명예(名譽)가 널리 알려진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理由)가 있음을 이르는 말 [D800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사진이 부족한건 제 내공이 부족해서 입니다. 세번째 팔백이지만 사용할때마다 느껴지는건.. 역시 팔백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