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지우 첫 이빨빠진 기념
지우 첫 이빨빠진 기념
2015.03.12딸 지우가 7살된 기념으로 첫 이빨이 빠졌습니다.^^ 이빨 빠지면서 반항(?)도 시작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한없이 귀엽고 이쁜 막내딸 입니다!!! [Nikon d3s + AF-S NIKKOR 58mm f/1.4G] [ 현진이와 지우의 행복이야기 ]
피아노
피아노
2014.05.21오랜만에 d3로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오빠의 음악 숙제를 지우가 엄마와 먼저 해보고있습니다. 현진이는 음악에 별 관심이 없는데 지우는 참 좋아합니다. 노래하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이뻐서 방해안되게 멀리서 몇장 담았네요.^^ [D3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축구교실
축구교실
2014.05.20순간포착의 힘(?)으로 폼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직은..^^;; 아빠와 달리 운동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현진이지만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라며 몇장 담았습니다. [D800 + AF-S NIKKOR 85mm f/1.4G]
AF-S Zoom Nikkor ED 17-35mm F2.8D(IF)
AF-S Zoom Nikkor ED 17-35mm F2.8D(IF)
2014.05.16요즘 애기들 사진은 주로 니콘 df와 d800으로 촬영합니다. 이날은 비가올 것 같아서 아주 오랜만에 막굴리는 d3(?)와 함께 했지만 흐린날씨와 등산 중 애기들 챙기느라 몇컷 촬영후 바로 짐으로 전락했던 d3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D3 + AF-S Zoom Nikkor ED 17-35mm F2.8D(IF)] 17-35d를 사용해보면서 제가 느끼기에 가장 좋은점은.. 24-70n의 경우는 풍경에서 14-24n과 16-35n의 경우에는 인물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반면 17-35d는 인물 + 풍경사진을 모두 커버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새제품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모터가약한 렌즈 특성상 중고거래에서 좋은렌즈가 구하기 힘든점과 주변부 화질저하, 왜곡등 단점이 많은 렌즈지만 니콘에서 16-35..
날씨가 더워지면..
날씨가 더워지면..
2014.05.15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애기들한테는 이만한 놀이터가 없는것 같습니다. [[Df + AF-S Zoom Nikkor ED 17-35mm F2.8D(IF)]
축구교실
축구교실
2014.04.09현진이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2일차 아직은 엉망진창(?) 이지만..^^;; 매일 하고싶다고 말할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현진이를 보고있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애기들은 뛰어놀때가 가장 이쁘네요~!!!
일 상
일 상
2014.04.07[Nikon Df + AF-S NIKKOR 85mm f/1.4G] 이사온 집의 정리가 끝나고 애기들도 완전히 적응했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조금 더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광각렌즈 선택
광각렌즈 선택
2014.03.24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니콘 14-24를 구입했겠지만 그렇지 못하기에..ㅠㅠ 조금이라도 저렴하면서 성능 괜찮은 렌즈를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후보에 오른 렌즈들은 1. 토키나 16-28 2. 니콘 16-35 3. 니콘 17-35 였습니다. 토키나는 가격대 성능비로 좋았지만 니콘이 아니라는 것(?)과 필터를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고 16-35는 밝기와 왜곡이 그리고 17-35는 깨끗한 물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제가 선택한 광각렌즈는..?? 니콘 AF-S Zoom Nikkor ED 17-35mm F2.8D(IF) 입니다.^^ 오랜 중고 장터링 끝에 출고된지 2년 조금 넘은 깨끗한 렌즈가 나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17-35의 가장 큰..
Air Blower
Air Blower
2014.03.11명품(?) Air Blower 질렀습니다. 눌러보니 빵빵하고 느낌 좋네요!?!?! 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과 색이 이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Nikon D800 +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명불허전
명불허전
2014.03.09名不虛傳 : 이름은 헛되이 전(傳)해지는 법이 아니라는 뜻으로, 명성(名聲)이나 명예(名譽)가 널리 알려진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理由)가 있음을 이르는 말 [D800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사진이 부족한건 제 내공이 부족해서 입니다. 세번째 팔백이지만 사용할때마다 느껴지는건.. 역시 팔백이~!!! 입니다.
Df의 디자인 비용
Df의 디자인 비용
2014.03.04Nikon Df +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Df의 디자인을 위해서 렌즈도 같은 성능의 렌즈보다 비싸게.. 필터도 같은 성능의 필터보다 비싼 슬립형으로.. 그래도 Df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흐믓한 이유는 뭘까요!?!?
Df 두번째 사용 느낌
Df 두번째 사용 느낌
2014.03.02[Df + AF-S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 Df는 놀랄만큼 d4와 색감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d3와 d700은 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색감과 느낌이 확연히 다른 별개의 카메라라고 생각됐었는데요~ 디에프와 디포는 차이점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색감과 느낌인것 같습니다!! Df로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 불편 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고성능 프레스바디 위주로 사용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진찍는 과정은 참 재밌습니다. 전원 다이얼을 돌리고 감도를 확인 그리고.. 노출을 맞추기 위해 셔터 다이얼을 돌리고, 조리개 다이얼을 돌리면서 뷰파인더 안의 노출계를 확인하는 과정.. 이 모든 과정이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