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진지우아빠™입니다.^^
둘째가 태어났던 2009년에 잠시 사용했던 방수 똑딱이(U1050SW)가 올림푸스 카메라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올림푸스 카메라 관련 지식이 전무한 제가 E-M1X 리뷰어에 선발돼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카메라와 렌즈 라인업 정도만 간신히 습득한 아직은 올림푸스 초보입니다.
이런 제가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선발 공고 때부터 지금까지 E-M1X 해외 리뷰와 관련 게시글을 보면서 오히려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신제품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렇지 않은 의견이 더 많았던..??!!
이런 분위기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리뷰를 잘 작성해보기 위해 제가 선택한 리뷰 콘셉트는
"올림푸스 초보가 사용해본 E-M1X입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제가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테스트한 결과를 가감 없이 그대로 올려볼 계획입니다.
올림푸스 고수님들이 보시기에는 유치한 수준일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올림푸스를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리뷰를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5주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