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옆 건물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입니다.
입구에 전시되어 있었던 6.25 정전 협상 당시의 사진입니다.
새로 작업을 해서인지 너무나 선명한 사진들이라 담아봤네요.
아이들은 전시관 구경
전 8층 정원(?)으로 향했습니다.
8층 황토 마루 정원 전경입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었지만
이날은 다음을 위한 준비(?)였기에 상관없었습니다.
옥상에 전시되어있는 계절별 사진 중
전 겨울에 눈이 왔을 때의 사진이 가장 좋았습니다.
경복궁 야간에 개장할 때 야경촬영이 목적이었는데
겨울에 눈 오면 촬영하러 가야겠네요.^^
육조거리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복원될지 기대되네요.^^
아이들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