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 화장대 아래서 장난치는 딸램이를
어제 밤에 테스트 후 옆에 나뒀던 d5+84.4n으로 노출만 대충 조정하고 급하게 담았습니다.
이 사진으로 느낀 d5의 새로운점은..!!
- af는 정말 좋다!!
- 자동 af 미세조정 상당히 괜찮은 기능이다!!
- iso버튼의 위치변경은 신의 한수였다!!
- 자동 화이트벨런스가 상당히 정확하다!!
- d3의 색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입니다.^^
d5는 캐논의 1ds mark2와 d3이후 제 마음을 사로잡은 모트라인 노사장 표현으로는 영혼이 있는 카메라가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