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이케아 스냅
d700과 d3를 거의 동시에 구입했더니
아주 오래전에 같은 구성으로 사용했을 때와 같이
자연스럽게 d3가 주력, d700이 서브로 자리가 정해졌습니다??!!
역시 모든 면에서 플래그십 바디가 사용하기 훨씬 편하네요!!
d3 테스트 겸 집에서 가까운 이케아 기흥점에 다녀왔습니다.
d3 특유의 색감을 재현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사용하는 d3의 불편함(?)이참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당분간 구형 바디들과 캐논 미러리스 EOS R6로 재미있는 사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3 + SIGMA ⓐ 24-35mm F2 DG HSM, 이케아 기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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